모든 것이 잘 될 거야

Everything Will Be Okay, 2015

9.5 2015.01.01上映
독일,오스트리아 독일 사람 스릴러,드라마 30분
. 평상시와 다를 바 없는 주말이다. 하지만 미카엘은 긴장한 듯 보이고 그녀의 딸 리아(율리아 포인트너)는 점점 불안함을 느낀다. 패트릭 볼라쓰가 선보이는 이 서스펜스와 긴장감이 가득한 작품은 어느 그릇된 결정에 대해 그린 것으로서,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되었으며 막스 오퓔스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. 2015 비엔나독립단편영화제 개막작으로 2016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노미네이트되었다.
(2016년 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/다니엘 에브너)